한글날 제정 100주년 — Hangeul.com

스물넷의 고리 · 1926 — 2026훈민정음 반포 580돌

스물네 자모가 한글날을 감싸고 돕니다. 1926년 ‘가갸날’에서 시작해 백 년을 돈 고리가 2026년 10월 9일에 닿았습니다.

포인터를 올리면 고리가 따라 기울어집니다.
백 년의 나선 따라가기
스물넷의 터널

11,172

스물네 자모가 첫소리·가운뎃소리·끝소리로 모여 현대 한글 음절 11,172자를 이룹니다.

모음의 세 근원

세 근원, 네 개의 면

  1. 01

    하늘 ㆍ

    둥근 하늘을 본뜬 점

  2. 02

    땅 ㅡ

    평평한 땅을 본뜬 선

  3. 03

    사람 ㅣ

    서 있는 사람을 본뜬 획

  4. 04

    어울림 ㅏ

    사람(ㅣ)에 하늘(ㆍ)을 더하면 ‘ㅏ’가 됩니다. 세 모양을 어울러 모음을 지었습니다.

가갸날에서 한글날로

백 년의 나선

스크롤하면 나선이 돌며 해마다의 숫자를 앞으로 데려옵니다.

  1. 1446

    훈민정음 반포

    세종 28년 음력 9월 상순, 1443년에 만든 새 글자를 책으로 펴내다.

  2. 1926

    첫 기념일, 가갸날

    11월 4일(음력 9월 29일), 조선어연구회가 반포 480돌을 기려 첫 기념식을 열다. ‘가갸거겨’를 외며 글을 깨치던 시절의 이름이다.

  3. 1928

    ‘한글날’이라는 이름

    가갸날을 한글날로 고쳐 부르기 시작하다.

  4. 1940

    해례본, 그리고 10월 9일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반포 시기 ‘9월 상순’을 확인해 양력 10월 9일로 정하다.

  5. 1946

    공휴일

    광복 이듬해, 쉬는 날이 되다.

  6. 1990

    기념일로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되다.

  7. 2006

    국경일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과 함께 다섯 국경일의 하나가 되다.

  8. 2013

    다시 공휴일로

    이십여 년 만에 다시 쉬는 날이 되다.

  9. 2026

    백 년

    한글날 제정 100주년, 훈민정음 반포 580돌.

2026 한글주간 · 10. 6 — 10. 17

내 곁에 한글

백 번째 해의 한글날을 광화문과 전국에서 함께 맞습니다.

광화문 외벽 미디어아트 · 10. 8 — 10. 11 · 매일 저녁 8시 — 11시

스물넷, 우주

한글의 스물네 자모가 별자리와 자연, 생명으로 펼쳐지는 영상이 광화문을 밝힙니다.

행사 안내 보기 (새 창)

문화체육관광부 2026 한글주간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한글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